벳부아트뮤지엄은 2017년 12월에 벳부시 나가레가와 거리에 개관했습니다. 미술관으로서는, 2006년에「이나즈미 수중 종유동굴」부지내에 있는「가이세이 미술관」에 이어 2관째가 됩니다.
벳부시는 문화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또한 인바운드를 포함한 관광객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도시입니다. 앞으로도 국제관광도시로서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벳부시의 새로운 관광문화시설의 하나가 되기를 바라며 개관했습니다.
명칭은,「미술관」이 아니라「뮤지엄」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부터 노년분들까지 BGM이 흐르는 아늑한 공간을 느끼며, 예술에 접하기 쉽도록 연예인의 그림이나 저명한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함으로서, 젊은이나 외국인, 관광하는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당관은, 2022년 3월에 벳부타워로 이전해 리뉴얼했습니다. 이어 「아틀리에 전시실」,「연예인작품코너」,「특별전시실(회랑)쇼케이스플로어」등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벳부타워코너」를 설치하여 , 벳부타워의 역사패널과 정교하게 만들어진 모형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집해 온 그림이나 미술품 등 약 400점이 넘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일부 판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당관이 아트에 관련된 많은 사람들의 교류 장소로서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매력있는 뮤지엄으로서 다시 시작하고자 하오니 앞으로도 힘이 되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관장 카네미츠 고도
연예인
향토화가
유명화가
해외유명화가
미술품
당미술관에 있는 회화는 연예인의 작품을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모두 판매가 가능합니다.
구입을 검토하고 계신 분은, 스탭에게 문의해 주십시오.